안녕하세요!! 패션 에디터, 변터입니다. 저에 대해서 살짝 알려드리자면 저는 졸업을 앞두고 있는 패션과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. 뭐 그렇다고 전문성이 있는 것은 딱히 아니구요, 그저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들을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과 공유하고 싶고 여러분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견해가 있었다면 저라는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기도 하니 이렇게도 한번 봤으면 좋겠다 싶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거침없이 말씀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!! 제가 쓰는 글이, 제가 가진 생각이 정답이 아닙니다! 여러분들이 옷을 보고 드는 생각이 있을 때, 개인적인 감성을 표현할 수 있을때가 바로 패션에 눈을 뜨는 때라고 생각합니당ㅎㅎㅎㅎ 서론이 좀 길었네요!! 그저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주고 받기를 원할 뿐이리고 말씀드리고 ..